Date 2011-05-27 15:58:10 | Hit 389 | IP 121.135.231.45
미래를 준비할 시기
이제 함께 하는 전문가가 있기에 미래를 준비하는 게 걱정거리가 아닌 기대가 됩니다.
대학교 4년, 대학원 2년, 총 6년의 학교 생활 동안 교내 근로장학생은 물론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용돈을 버느라 바빴었죠. 학자금 대출을 받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대출을 갚아나가는데 집중을 했었고 다행히도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대출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긴 학업의 끝을 마치고 이제는 학생의 신분이 아닌 직장인으로서 더 많은 꿈을 꾸기 위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막상 사회인의 길에 서자 어떻게 해야 할 지 망설여졌습니다. 지금까지 저의목표는 줄곧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한다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인생을 준비할 시기이지만, 제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답을 알 수 없었고, 제 나름대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지만 막막하기만 할 뿐이었죠. 그 때 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던 중 윤민희컨설턴트님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윤민희 컨설턴트와 이야기를 나누며 현재 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 번의 상담을 걸치며, 한 단계씩 나아갈 방법을 설명해주며, 가까운 미래부터 노후를 준비하는 장기적인 계획까지 인생의 방향성을 그려갈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항상 준비해야겠다는 저의 마음과 일치했습니다. 윤민희 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를 해 나가며 모르는 금융지식이 많아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질문을 했었죠 그럴 때마다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든든한 조력자가 생기니 마음이 정말 편해지더군요. 재무컨설턴트가 아니라 항상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가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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