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11-16 15:56:15 | Hit 525 | IP 121.138.198.50
언제나 지금처럼 믿을 수 있는 저의 '개인재무컨설턴트'가 되주세요^^
언제나 지금처럼 믿을 수 있는 저의 '개인재무컨설턴트'가 되주세요^^
친구가 상담을 받아보라 했을 때 제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도 웬만큼은 알고 있어!" 전에 다른 곳에서 몇 번 상담을 받은 적이 있어 저도 잘 아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이재원 컨설턴트님을 만나고 제가 한 말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몰라요^^;;
처음 상담은 마치 수학을 배울 때 정석부터 배우듯 재테크의 기본부터 알려주셔서 평소 궁금했던 것들이 뻥 뚤리는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빨리 더 구체적으로 미래를 계획해보고 싶은 마음에 들뜨기 까지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상담을 마쳤을 땐 제 계획들이 막연하게 언젠가 되겠지 하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 시점에 어떻게 실현할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드니 아 조금만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지금이라도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더군요.
지금은 저축와 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차곡차곡 계획적으로 제 돈이 모이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고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재원 컨설턴트님과 상담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정말 감하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긴 시간 앞으로 있을 여러 가지 목표들을 잘 달성할 수 있게 이재원 컨설턴트님! 앞으로도 언제나 지금처럼 든든한 모습으로 믿을 수 있는 저의 '개인 재무 컨설턴트'가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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