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7-18 09:41:41 | Hit 414 | IP 121.135.231.45
귀찮으리만큼 나보다 더 나의 재무에 관심있는 분!!
투자했더니 “반 토막”이 났다더라 “마이너스”더라 라는 주변 말을 듣고 리스크가 무서워서 시도 한 번 해보지도 못하고 망설이기만 했었습니다.
최민정 컨설턴트님께 재무컨설팅을 받은 최**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2년 정도 다니면서 저축은행으로 정기 적금을 넣고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쓰고 싶지만, 결혼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이유로 여유도 부리지 못하고 모으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수입에서 모으는 데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남들 다 한다는 펀드와 주식을 해보고 싶었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었고, 투자했더니 “반 토막”이 났다더라 “마이너스”더라 라는 주변 말을 듣고 리스크가 무서워서 시도 한 번 해보지도 못하고 망설이기만 했었습니다.
그렇게 적금에만 올 인하고 있었었는데, 최민정 컨설턴트를 만나게 되어 적금, 펀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연금보험에 대해 여러 가지 자료를 설명해주면서 이해시켜주었습니다. 저는 단지 정말 바로 앞의 일을 위해 결혼자금 모으기에만 매달려 있었는데, 단기(코앞에 닥칠 일 들: 결혼 준비)뿐 만 아니라 중, 장기 (나중에 일어날 일들: 주택마련, 아이양육, 노후대비)도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젊었을 때는 일하면서 일정한 수입이 있지만 노후가 되면 일정한 수입도 없을 텐데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노후를 맞이할 뻔 했던 저에게 좋은 설계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을 해주기만하고 어떤 특정 상품을 가입하라고 권하지 않는다는 것에 신뢰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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