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7-11 13:40:11 | Hit 425 | IP 121.135.231.45
한 금융상품에만 올인하였던 나!! 새로운 재무관리에 눈뜨다!
박현빈팀장님과의 인연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저에게 좀 더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해주신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입사 후 저축과 투자에 대한 막연한 관심만 있고 실제 실행하는 것에는 전혀 지식이 없는 상태로 몇 달 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생명보험사의에서 텔레마케터에게 전화를 받았고, 그 분의 이야기를 듣다가, “1억 만들기” 라는 말에 혹하여 보험상품을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마땅히 투자할 곳이나 정보도 없었던 터라 그 텔레마케터의 지속적인 권유로 신규 보험계약을 두세 차례 더 하였습니다.
어느덧 월 투자 금액이 100만원을 넘어섰고, 저의 재정상황을 알게 된 친구의 소개로 박현빈팀장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사실 재테크에는 전혀 문외한이었던 저에게 정말 쉽고 자세하게 저축과 투자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 주셨고, 기존 저축형태의 효율성을 제고해 주시면서, 저의 재무상태에 대해서 정말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저의 재무목표와 맞지 않아 저에겐 비효율적인 상품은 일부만 남기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좀더 저의 목표에 걸맞으면서, 수익을 개선하고 필요한 시기에 따라 자금회수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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