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8-24 17:30:20 | Hit 410 | IP 121.135.231.45
시작이 반이라고 저는 벌써 부자가 된 듯해요 ^^
지금 생활이 급급해서 미래의 상황은 생각지도 않았던 제가 미래를 보고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직한 동반자도 있어 마음이 든든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강북구에 사는 27살 드러머입니다. 얼마 전 친구와 집에 가던 중 자산을 어떻게 불려나갈 수 있을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때 친구가 잘 아는 컨설턴트가 있다며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재무설계에 대해 관심이 있었기에 흔쾌히 승낙 했죠. 하지만 아무런 상식이 없던 저에겐 살짝 부담스럽기도 했었습니다. 그러한 걱정 반 기대반의 마음으로 윤민희 컨설턴트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통화를 했을 때 나긋나긋한 여자분이셔서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전문가스런 모습에 우선 신뢰가 갔던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걱정이 있었지만 밝은 웃음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부담이 덜어진 저는 재무 상담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이해하기 쉽게 꼼꼼하게 하나하나 너무 잘 설명해주셨어요. 특히 저축의 대부분을 보험의 형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담도 되고 이해도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는데 명쾌하게 정리해주셨고 금융상품 하나하나 장단점을 설명해주시며 확실하게 이해시켜주셨어요. 순간순간 친구 놈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죠. 또한 제가 궁금한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었는데 사소한 질문까지도 자세히 친절히 대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지금 생활이 급급해서 미래의 상황은 생각지도 않았던 저에게 인생 전반에 걸쳐 자산관리의 중요성도 일깨워주시고 목표도 세워주시고, 시작이 반이라고 저는 벌써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
조금이라도 더 일찍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지금부터라도 윤민희 컨설턴트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새 출발 해보려고 합니다.
인간미가 느껴지는 진솔하고 기분 좋은 상담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참! 또 궁금한 게 많이 생겼는데 우리 언제 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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