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02-29 09:54:13 | Hit 433 | IP 121.138.198.50
새로운 신세계를 보여준 이상국 컨설턴트님~
새로운 신세계를 보여준 이상국 컨설턴트님~
고소득이 아닌 저에게 나의 자산을 관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조리 은행에 넣어두는 일이 유일한 자산관리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자산의 액수와 무관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준 이상국 컨설턴트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자산관리는 고소득자들에게만 관련된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러했으니까요. 그런데 이상국컨설턴트를 만나고서 가장 크게 변한 것은 액수와 상관없이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이 벌어도 계획 없이 지출을 해버린다면 적게 벌어들이는 사람보다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과 ‘적은 돈이라도 제대로 계획을 세워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재태크를 해야 미래를 꿈꾸게 된다’는 큰 가르침을 주더군요.
첫 만남에서 쭈뼛거리고 있는 저에게 부드러운 말투로 정말 많은 정보를 주셨는데, 전문적인 지식들이 간간히 있었지만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번 만난 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저에게 맞는 계획을 나름대로 세워서 알려주시더군요. 서울이 아닌 지방이라 출장거리만 해도 어마어마했는데, 아무런 불평 없이 내려와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오히려 고객의 입장인 제가 미안해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중간 중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다 보니 이 분에 대한 인간적인 믿음이 확실하게 생기더군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즈음 다시 이 분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서 저의 적은 재산을 부끄러웠지만 공개하면서 제 나름의 저축방법을 알려드리니 한숨을 쉬면서 전반적인 설계를 해 주시더군요. 너무 소극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모습에서 정말 맨바닥에서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으리라 생각하며 오히려 컨설턴트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투자에 대한 불신이 많았던 저는 적금을 제외한 금융상품 하나 가입해두지 않았고 그런 저에게 금액을 떠나서 그런 상품이 왜 필요한지 차분히 설명해 주시더군요. 네가 생각해도 저를 납득시키기가 많이도 귀찮았으리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알아보고 추천을 해 주시고, 월급을 어떻게 쪼개서 투자를 해야 나의 노후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는지에 대한 너무나 계획적인 큰 틀을 그릴 수 있도록 꼼꼼하게 도와주셨습니다. 하루하루 코앞만 바라보며 막연한 상상으로 앞날을 기약하던 저는 저의 전 생애를 펼쳐놓고 바라보는 시간을 처음으로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컨설턴트의 도움아래 하나씩 구체화되어 가는 나의 인생계획을 살펴보니 미래에 대한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나의 현 위치에서도 이렇게 남부럽지 않을 것 같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당연히 나의 미래를 그리면서 삶에 대한 의욕과 열정이 생긴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습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처럼 저의 주위에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기에 흥분된 마음으로 그 사람들에게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다들 하나같이 “나도 그런 것을 받을 수 있는 거야? 직접 찾아와주기까지 한다고? 대박이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상국 컨설턴트를 소개 해 준 저에게 고마워하기까지 하더군요. 저만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고 있기에는 친한 지인들이 안타까워 보이더군요. 전 이제 새로운 세상을 만나봤으니까요. 투자에 무지한이고 지금 나의 통장에 꼬박꼬박 저축되는 금액에 일희일비하던 나에게 처음으로 새로운 꿈을 기록하게 해 주었던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궁금한 것들을 시시때때로 물어보고는 있지만, 전혀 귀찮아하지 않고 친절히 응해주시는 이상국컨설턴트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현실에 안주하던 저는 꿈을 꿀 수 있게 되었고, 꿈만 꾸고 막연할 것 같은 미래를 실현시켜나갈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상국 컨설턴트님이라는 든든한 뒷배를 얻었고, 열정을 가지게 되었으니까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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