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08-27 14:35:49 | Hit 443 | IP 121.138.198.50
박종성팀장님이 있기에 우리는 웃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박종성팀장님이 있기에 우리는 웃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처음 재무컨설팅을 받을 때가 둘째를 임신했을 땐가? 벌써 7년이 지났구나... 동갑내기 신랑과 딸을 키우며 한달 수입을 여유 없이 관리하고 그런 생활을 당연히 여기고 있었다. 물론 노후대비? 그런 건 우리에게 ‘그림의 떡’ 처럼 먼 이야기일 뿐이었다.
친구의 소개로 ‘재정관리 한번 맡겨보지 않을래?’ 라는 제의를 받았을 때, ‘뭐 늘 만나는 보험설계사 정도겠지? 하는 맘에 한번 듣고 거절하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만났다. 그러나 박종성 팀장님은 달랐다. 생각 없이 지내던 나에게 10년, 20년, 그리고 노후에 관한 고민을 하게 했고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우리 아이들이 학자금, 결혼자금, 우리 노후자금에 대한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나도 나의 수입을 이렇게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구나 하는 기대와 자신감도 함께 갖게 되었다. 물론, 우리 부부에게 갑자기 여유 있는 자금이 있었던 건 아니다. 수입과 지출을 조목 조목 분석한 뒤 합리적인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정말 우리에게 딱 맞는 우리만의 PLAN이 완성된 것이다.
궁금한 것 투성이인 재무관리 초보 아줌마인 나에게 늘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해 주는, 지금 아이 셋과 함께 지내는 다섯 식구의 엄마인 나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면 바로 박종성팀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7년 동안 한결같이 우리 다섯 식구의 재정관리를 든든하게 맡아주고 있는 박종성팀장님이 있기에 우리는 웃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고마워요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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