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05-16 16:12:05 | Hit 532 | IP 121.138.198.50
내 인생에 생긴 즐거운 변화!!
내 인생에 생긴 즐거운 변화!!
저는 어려서부터 많은 아르바이트와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하여, 넉넉치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경제생활을 하였습니다. 남들 못지 않게 외모가꾸기와 여가생활을 즐기다 보니, 제가 오랫동안 힘들게 벌어왔던 돈이 쉽게 쌓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 비해 다른 친구들은 재테크를 통하여 돈을 모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나도 이렇게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강성엽 컨설턴트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 질문은 “컨설팅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컨설팅 받고 나면 상품을 꼭 가입해야하는 건가요??” 였습니다. 하지만, 강성엽 컨설턴트님께 전반적인 금융지식이과 재무관리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나서는.. 만약 비용이 들더라도.. 꼭 한번 받아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쉽고, 재밌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 물론 비용이 들지도 않고, 상품 가입 강요도 없었습니다 ^^저의 소비패턴과 단기,장기 계획 등을 상세하게 파악한 후 거기에 맞는 설계를 해오셨을 때, 마치 재무계획이 아닌 인생 계획표를 보는 듯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생겼구요..
그 동안은 기초적인 지식이 없던 터라, 은행 직원이 가장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으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추천해주는 상품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컨설팅을 받고 다시 한번 따져보니, 제대로 된 이해 없이 가입된 상품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지금은 꼼꼼이 잘 따져가며, 나에게 이익이 되는 상품이 맞는지, 직원이 제대로 된 설명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컨설턴트님을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 꺼라는 후회가 들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전 감히, 강성엽 컨설턴트님을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말하고 싶네요.앞으로도 지금처럼 곁에서 제 인생의 또 다른 동반자가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동갑내기라 편한 친구 같은 사이가 되어 부끄러운 마음에 한번도 말하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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